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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제신문] 부산경남 차세대기업인클럽, 창업 유망주 키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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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18-07-02 16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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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2세 경영인들이 지역 유망 예비창업자를 발굴한다.

부산경남 차세대기업인클럽(NENC)은 다음 달 15일까지 ‘2018 차세대기업인클럽 벤처대회’ 공모전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. 부산 경남지역의 2세 경영인의 모임인 NENC는 기업가 정신 고취를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만나 경영 지식, 경영 승계 등 정보교류를 주로 한다. 침체된 지역 경기를 2세 경영인들이 나서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.

공모전의 주제는 창업·벤처 관련 내용으로 제한이 없다. 참가자격은 부울경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(팀원 중 절반 이상을 부울경지역 재학생으로 함)으로 고등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다. 또 부울경지역의 35세 이하 예비 창업자 또는 지난 1월 이후 창업한 기업이다.

우선 다음 달 15일까지 서류 접수를 한다. 서류심사에서는 사업 역량, 사업 열정, 구체성, 시장성 등에서 뛰어난 15~20개 팀을 선발한 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PT 동영상 심사를 통해 최종 결선대회에 진출할 3팀을 뽑는다. 오는 9월 11일 열리는 최종 결선대회에서는 심사위원 평가 50%, 현장 투표 50%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.

수상자에게는 총 2000만 원의 상금(NENC상 1000만 원, 부산상의 회장상 500만 원, BNK부산은행장상 500만 원)이 마련됐다. 이외에도 사업화 진행 시 부산 본사를 원칙으로 투자유치 및 사업화 지원도 진행한다. 참가방법은 NENC 홈페이지(www.nenc-mirae.kr)를 통해 알 수 있다.

김진룡 기자